홈페이지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에게
운영자
2008-02-27
추천 1
댓글 0
조회 267
보잘것 없는 홈피를 방문해주시고, 클릭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. 초라하지만 새 해에도 자주 찾아주시고, 편안한 마음으로 흔적을 남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. 주일설교 올리는 "생명의 말씀"창이 제 Note book의 결함으로, 혹은 홈피관리회사의 사정에 따라 원활하게 올려지지 않을 때가 더러 있습니다. 이번에도 홈피개편공사로 말미암아 3월 7일까지 올리지 못한다라고 합니다. 양해를 부탁드리며, 늘 감사합니다.


댓글0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