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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향교회가 그리워집니다.
오구식 2008-06-26 추천 1 댓글 0 조회 357
주일학교, 학생회---
아름다웠던 시절이 생각납니다.

모두들 보고 싶습니다.
그런데 보고 싶은 분들이 한 분 두 분  천국으로 가시네요.
천국으로 가시기 전에 만나서 인사라도 하고 싶었는데, 늘 후회할 일만 하네요.
죄송합니다. 

지금은 목사가 되어 또 하나의 교회를 섬기고 있지만 고향교회가 생각남은 왠 일일까요?
내 고향 죽장교회 사랑합니다. 그리고 그립습니다.
내가 예수를 만난 죽장교회, 그 은혜, 그 사랑   잊지 않겠습니다.

모두들 안녕히 계십시오.

명미 오명학 (오구식)드림

* 혹시 저를 아는 분 계시면 댓글이라도 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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